3월 중순에 아침 일찍 손수확 한다. 더 좋은 아로마를 얻기위해 과즙의 25%는 알코올 발효전에 낮은 온도에서 과피와 함께 놔둔다. 나머지 75%는 스테인레스 통에서 12~14도 정도의 온도에서 선별된 이스트와 함께 여러가지 아로마를 추출할 수 있는 기간인 20일 동안 발효한다. 그리고 이스트로 부터 향과 아로마를 더 추출 하기 위해 갈아 앉은 찌꺼기를 휘저어 준다. 연두빛이 감도는 노란색이 나며, 파인애플과 구즈베리 같은 복합적인 향을 갖고있다. 신선한 산도와 인상적이며, 뒷맛은 미네랄과 라임의 맛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