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JA 와이너리 스토리

Chateau Lamothe

샤또 라모스 와이너리 .Chateau Lamothe Winery

포도밭으로 둘러싸인 바위 위에 자리잡은 샤또 라모스는 긴 역사를 이어 내려온 아름다운 자연과 포도나무가 자라는데 완벽한 조건의 테루아를 선물받았다. 샤또 라모스가 위치한 보르도의 가파른 비탈 지역은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와 고풍스러운 성들로 가득하다. 기원전 5세기 갈로-로만시대 이후부터 스페인의 유명한 순례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Santiago de Compostela)를 가기위해, 순례자들이 거쳐가게 되면서 이 지역의 와인양조는 번영하게 되었다고 한다.

최상의 와인 생산지, 샤또 라모스

샤또 라모스는 16세기의 화려한 영주지였으며, 19세기에 이르러 지금과 같이 매혹적인 모습으로 개조되었다. 점토-석회질의 경사진 토양으로 3대째 운영해오고 있다.

  • 샤또 라모스의 역사 점토-석회질의 경사진 토양으로 3대째 운영해오고 있다. 샤또라 모스는 가족 운영 포도원으로 1956년 구입되었고,1978년 Ch.Sauvage가, 1991년에 Ch.Manos를 차례로 사들였다. 현재 설립자인 Anne와 Fabrice Neel은 1972년에 이 와이너리 를 설립하여, 1997년까지 그의 딸이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 결과 1972년에 6헥타르에서 시작 했던 샤또 라모스는 현재 규모가 85헥타르에 이른다. 이곳의 와인 메이커인 Anne, Fabrice, Maria그리고, Damien은 태양의 축복을 머금은 비탈 위의 포도들을 선별적으로 골라, 최상의 와인을 양조한다.
  • 샤또 라모스와이너리의 생산 와이너리를 살펴보면, 5헥타르가 레드와인 품종(60%멜롯, 30%까버넷 쇼비뇽, 10% 까베르네프 랑)이며, 26헥타르가 화이트와인 품종 (40%쇼비뇽 블랑, 40%세미용, 20% 무스카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총 62만병이다. 이들중 화이트 와인의 90%, 레드와인의 80%를 해외로 수출하여, 프랑스 내에서는 개인, 프랑스 내 최고급 레스토랑-포숑(Fauchon), 의회 등에 판매 하고 있다.

세월의 흐름을 숙성시키는 지하왕국

이들이 ‘지하 왕국’이라고 부르는, 최고 자랑거리인 지하동굴은 17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깊이가 60미터에 이른다. 이 와인 셀라는 일년 내내 조용하고, 적정 온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대화를 나누거나 시음하기에

적합하다고 한다. 이곳의 돌들은 세월의 흐름에 닳아, 숙성되면서, 지하동굴에 자리잡은 돌처럼, 점점 깊고 원숙한 맛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연유로, 그들은 자신들의 와인을 하늘과, 지구, 그리고 인간의 애정에 대한 산물이라고 일컫곤 한다. 지금도 샤또 라모스의 와인들은 그들이 가장 보물로 여기는 와인 셀라의 한곳에 자리하여, 맛의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1 샤또 라모스의 포도원 전경 2 샤또 라모스 주요 건물 3 샤또 라모스의 지하창고 입구와 조각성 4 지하동굴 속 와인저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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